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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동을 이틀 앞둔 5일 오전 경남 함양군 지곡면 창평리의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노갑덕(61)씨 부부가 탐스럽게 잘 자란 겨울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입동을 이틀 앞둔 5일 오전 경남 함양군 지곡면 창평리의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노갑덕(61)씨 부부가 탐스럽게 잘 자란 겨울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상큼한 겨울딸기를 맛볼 수 있게 되었다. 함양군에 따르면, 5일 오전 함양 지곡면 창평리 비닐하우스에서 노갑덕(61)씨 부부가 겨울딸기를 수확해 출하했다.

입동을 이틀 앞두고 수확하기 시작한 겨울딸기는 탐스럽게 잘 자라 입맛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함양군은 "이곳 딸기는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해 당도와 맛, 저장성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입동을 이틀 앞둔 5일 오전 경남 함양군 지곡면 창평리의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노갑덕(61)씨 부부가 탐스럽게 잘 자란 겨울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입동을 이틀 앞둔 5일 오전 경남 함양군 지곡면 창평리의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노갑덕(61)씨 부부가 탐스럽게 잘 자란 겨울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입동을 이틀 앞둔 5일 오전 경남 함양군 지곡면 창평리의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노갑덕(61)씨 부부가 탐스럽게 잘 자란 겨울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입동을 이틀 앞둔 5일 오전 경남 함양군 지곡면 창평리의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노갑덕(61)씨 부부가 탐스럽게 잘 자란 겨울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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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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