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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임 시민기자의 <죽은 개와 산 개가 뒤엉켜... 개주인, 너무하시네> 기사에 실린 사진. 빈 그릇을 핥는 굶주린 개들의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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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46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윤정임 시민기자의
<죽은 개와 산 개가 뒤엉켜... 개주인, 너무하시네>입니다. 귀엽다고 데려올 때는 언제고 관심이 식었다고 버리는 개들. 생존의 벼랑 끝에 몰린 유기견들의 수난사를 들려드립니다.
★ 팟빵에서 듣기★ 아이튠즈에서 듣기★ 유튜브에서 듣기★ 오마이뉴스에서 듣기방송을 다 들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사는이야기' 페이지 또는 카카오톡으로 청취자 퀴즈 정답을 보내주세요. 정답자를 추첨해 오마이북에서 나온 책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또는 월간 <작은책> 3개월 정기구독권을 각각 한 분께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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