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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귓속말하는 이완구-권성동 6일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던 이완구 원내대표가 환노위 간사인 권성동 의원(왼쪽)과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5/0106/IE001789113_ST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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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포토] 귓속말하는 이완구-권성동 6일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던 이완구 원내대표가 환노위 간사인 권성동 의원(왼쪽)과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
| ⓒ 남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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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던 이완구 원내대표가 환노위 간사인 권성동 의원(왼쪽)과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권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정부의 비정규직 종합 대책은 당정 협의를 거치지 않고 발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이 원내대표가 지난 4일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정책"이라고 비판한 것과 궤를 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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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동 의원에 발언기회 주는 이완구 원내대표 6일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던 이완구 원내대표가 환노위 간사인 권성동 의원(왼쪽)과 귓속말을 나눈뒤 발언기회를 주고 있다. |
| ⓒ 남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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