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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68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박민규 시민기자의 <"쌤, 머리 왜 자르셨어요? 개 아까워!">입니다.

 

"'스포츠머리'라는 이름의 파시즘에 저항하는 레지스탕스의 마음으로" 애지중지 길러온 장발을 미련 없이 자르게 된 사연. 털에 대한 자존심, '털존심'은 이렇게 무너졌습니다.

 

 

사는이야기 페이스북 페이지나 카카오톡으로 사이다 청취소감을 보내주세요. 더 좋은 방송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OhmyLifestory 카카오톡 아이디 : ohmysaida


#사이다#사는이야기#사는이야기다시읽기#박민규#장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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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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