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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열린 거창군 면민체육대회에서 주민들이 물 퍼 나르기 게임을 하고 있다.
9일 열린 거창군 면민체육대회에서 주민들이 물 퍼 나르기 게임을 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9일 주말을 맞아 경남 거창지역 4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각 지역별 면민체육대회가 열렸다. 거창 웅양, 마리, 남창, 남하초등학교에서 열린 체육대회에 주민들은 릴레이 달리기, 패널티킥 게임, 물 퍼나르기 게임, 그네타기 등의 하며 즐거운 한 때는 보냈다.

 9일 열린 거창군 면민체육대회에서 주민들이 릴레이 달리기를 하고 있다.
9일 열린 거창군 면민체육대회에서 주민들이 릴레이 달리기를 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9일 열린 거창군 면민체육대회에서 어린이들이 그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9일 열린 거창군 면민체육대회에서 어린이들이 그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9일 열린 거창군 면민체육대회에서 주민들이 패널티킥 게임을 한 뒤 즐거워 하고 있다.
9일 열린 거창군 면민체육대회에서 주민들이 패널티킥 게임을 한 뒤 즐거워 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9일 열린 거창군 면민체육대회에서 어린이들이 그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9일 열린 거창군 면민체육대회에서 어린이들이 그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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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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