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사이툰4] 잊지 못할 '마지막 선물' 시민기자들이 보내주신 훈훈한 '사는 이야기'를 만화로 재구성한 '사이툰'
ⓒ 박소영

관련영상보기


네 번째 <사이툰>은 어머니께 드렸던 마지막 선물을 추억하는 김동이 시민기자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맏아들이 사준 신발, 아까워서 어째 신누..."를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여러분의 '잊지 못할 선물'은 무엇인가요? 소중한 이와 마음을 나눴던 아름다운 때를 떠올리며 사이툰 네 번째 이야기, 함께 보시죠. ^^


#사이툰#사는이야기#만화#선물#어머니
댓글2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