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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윤

광화문의 어느 버스 정류장에 붙어 있는 스티커.

풍자적인 문구 아래 적힌 숫자들과, 누군가가 스티커를 떼어 내려한 자국들이 겹친 모양은 오늘의 한국 사회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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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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