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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세월호 2주기, '오늘'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이미 세월호 기억식 현장을 찾은 분도 있고, 또 지금 광화문에서 추모제를 기다리는 분도 있더군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시든지, 어떤 식으로든 오늘의 의미를 기록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 의미, '지금' 이 순간을 많은 사람들과 보다 손쉽게 나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바일로 간편하게',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편집자말]
ⓒ 김갑봉

하늘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2주기를 추모하며,
함께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세월호 특별법 개정과 특조위 연장,
그리고 특검도입 약속이행을 촉구합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세월호#20대총선#세월호를잊지마세요#세월호2주기

'모바일로 간편하게 기사 쓰기'



#모이#세월호#20대총선#세월호를잊지마세요#세월호2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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