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2주기, '오늘'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이미 세월호 기억식 현장을 찾은 분도 있고, 또 지금 광화문에서 추모제를 기다리는 분도 있더군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시든지, 어떤 식으로든 오늘의 의미를 기록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 의미, '지금' 이 순간을 많은 사람들과 보다 손쉽게 나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바일로 간편하게',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편집자말] |
하늘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2주기를 추모하며,
함께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세월호 특별법 개정과 특조위 연장,
그리고 특검도입 약속이행을 촉구합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세월호#20대총선#세월호를잊지마세요#세월호2주기
▶
'모바일로 간편하게 기사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