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수입차는 이렇게 타는 겁니다.
서울 골목길에선 고양이들이 음식물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는 모습이 익숙합니다. 그런데 이 녀석은 급이 다르네요. 아마도 가장 비싼 깔개에 앉아 있는 고양이가 아닐까 싶네요.
그나저나 수입차 대중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작은 골목골목에도 고가의 수입차들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고양이들도 호사를 누리네요.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