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도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한강가를 달립니다. 자전거 바퀴를 돌릴수록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와 상쾌한 기분이 들어서죠.
자전거 짐받이나 트레일러에 태우거나, 어부바까지 하며 반려견을 태우고 달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가뜩이나 땀구멍이 없어 여름이 더 더울 견공들이 호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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