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풍경 같지요? 이 사진을 찍은 곳의 이름도 바로 '비행기재'랍니다. 지평선과 장수군 산서면이 한눈에 보이는 곳이지요.
저 아래 보이는 마을과 논 사이에 구불구불 이어진 시골길이 한데 어우러져 참 아름답네요. 망원렌즈를 안 가지고 와서 당겨볼 수는 없지만 그걸로 찍어도 참 예쁠 거예요.
지평선과 마을이 한눈에~ 우리나라는 어디를 가도 아름답지않은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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