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김시연

ⓒ 김시연

ⓒ 김시연

ⓒ 김시연

ⓒ 김시연

SK텔레콤이 31일 음성인식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를 선보였습니다. 가정용 스피커에 아이폰 음성 비서 '시리'가 들어갔다고 보면 이해가 빠를 텐데요. '시리야' 대신 팅커벨 하고 부르면 목소리를 인식해 멜론에서 원하는 음악을 찾아 들려주거나 날씨, 일정 등을 알려줍니다.

자체 조명과 알람 기능이 있고 IOT로 연결된 다른 스마트홈 기기를 음성으로 켜고 끌 수 있다고 합니다. 9월 1일부터 9만9000원에 판매되고 통신사 상관없이 와이파이로 연결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인공지능#음성인식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