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 정문, 현대차 정문 풍경이다.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834일째, 현대차 비정규직 노숙농성 141일째.
비정규직은 벼랑끝이다. 자본가와 독재권력자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을 너무 힘들게 한다.
농민 한 분이 돌아가셨다. 공권력 남용이 저지른 어처구니없는 죽음이다. 살해한 권력은 승진도 하고 잔치도 한다. 살해당한 민중만 슬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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