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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과 연대
소통과 연대 ⓒ 임진순

종이컵 전화기는 소통의 상징이었다. 지금은 연대의 상징이 됐다.

오늘 20만 개의 소통과 연대가 이루어졌다. 들불처럼 퍼져나갈 것을 믿는다. 

덧붙이는 글 | 페이스북에도 함게 게재합니다. www.facebook.com/yim.jinsoon



##그리하야##촛불집회##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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