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박근혜 퇴진 10만 대전시국대회가 26일 오후 대전 서구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앞 사거리에서 개최된다.
현재는 지역 예술인들의 사전공연이 펼쳐지고 있으며, 미리 행사장에 나온 시민들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에도 우산을 들고 공연을 즐기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양초와 피켓을 나눠 주고, LED 촛불과 가면을 만들어 나눠주기도 하고 있다.
시민들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박근혜는 퇴진하라', '새누라당은 해체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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