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의 대담한 절도현장입니다. 4인조 아니 '4조조'의 일당 중 한 마리가 먼저 범행현장에 나타났습니다.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한 마리는 크게 동료들을 부르는 대담함을 보이며 입에 뭔가를 물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두목으로 보이는 직박구리는 범행현장에 남아 마지막까지 여유를 부렸습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