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도시텃밭이 유명한 곳입니다. 서울에서 녹지가 가장 많고, 전업농이 유일하게 살고 있지요. 덕분에 이곳에 사는 우리 아이들은 도시와 농촌의 경계에서 남다른 감수성을 키우고 있답니다. 부디 그 감수성이 미래에 큰 자산이 되기를.
도시농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강동구를 한 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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