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명승지에 가면 기념품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대개들 보면 식상한 느낌을 주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를테면 제주의 하루방이나 파리의 에펠탑 모형이죠.
뉴욕도 자유의 여신상을 소재로 한 기념품이 정말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런데 한 기념품점에선 셀카를 찍는 자유의 여신상이 전시돼 있었습니다.
기념품도 시대 변화를 따라 잡아야 하는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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