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이트 전체보기
[모이] 염화미소가 보고 싶다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는이야기

광주전라

[모이] 염화미소가 보고 싶다

17.05.03 09:29l최종 업데이트 17.05.03 09:29l
김창승(skaeh800)
원고료로 응원하기
공감1 댓글댓글달기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김창승

ⓒ 김창승

ⓒ 김창승

ⓒ 김창승

ⓒ 김창승

부처님 부처님
어디로 가셨나이까
어디에 계시나이까

오늘은
염화미소가 보고 싶다.

ㅡ지리산 피아골, 불락사에서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글
김창승 (skaeh800) 내방

지리산 아래, 섬진강가 용정마을로 귀농(2014)하여 몇 통의 꿀통, 몇 고랑의 밭을 일구며 산골사람들 애기를 전하고 있는 농부 시인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부채감 느끼며 돌아본 5.18 묘역, 그들 덕에 나도 있다



독자의견

l댓글 0개

연도별 콘텐츠 보기
오마이TV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