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마을회관 처마 밑의 제비.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마을회관 처마 밑의 제비. ⓒ 함양군청 김용만

1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공배마을 마을회관 처마 밑에 둥지를 튼 어미 제비가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요즘은 농촌지역에서도 제비를 흔하게 볼 수 없다. 이런 가운데 이곳 제비는 마을주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어미가 먹이를 물어와 4마리의 새끼한테 주는 장면이 정겹기만 하다.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마을회관 처마 밑의 제비.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마을회관 처마 밑의 제비. ⓒ 함양군청 김용만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마을회관 처마 밑의 제비.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마을회관 처마 밑의 제비. ⓒ 함양군청 김용만



#제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