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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곶돈대와 강화전쟁박물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흔적을 품고 있는 강화도의 역사에서 전쟁은 가장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고려·조선시대를 거치면서 강화도는 임금이 피난 갈 수 있는, 적의 침입에 맞서 오랜 기간 항전할 수 있는 요새가 되었는데요, 이에 따라 강화도 해안가에는 5진 7보 53돈대가 구축돼 있습니다.

갑곶돈대는 53돈대 중 하나입니다. 강화대교 근처에 있는데, 1876년 강화도 조약이 이곳에서 맺어졌답니다. 현재는 강화전쟁박물관이 있는데 강화도의 전쟁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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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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