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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이주노동자 인권 보장을 위한 심포지엄’.
농업이주노동자 인권 보장을 위한 심포지엄’. ⓒ 김그루

부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 '밀양 깻잎밭 이주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시민모임'은 19일 오후 4시 부산지방변호사회 대회의실에서 "밥상의 양심을 묻는다"는 제목으로 '농업이주노동자 인권 보장을 위한 심포지엄'을 연다. 김미애 변호사의 사회로, 조형래-이현서 변호사, 정해 활동가 등이 발제한다.



#이주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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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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