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어떤 찻길은 건너편으로 가기 위해 횡단보도를 2개나 건너야 되는 곳이 있다.
요즘같이 무더운 날, 뙤약볕 아래 신호등이 파란색으로 바뀌길 기다리는 시간은 무척 길게 느껴진다.

동사무소(혹은 주민센터)에서 가져다 놓았다는 그늘막은 그래서 참 고맙고 더욱 시원하게 느껴졌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그늘막#뙤약볕#더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