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판결"
"조고생들의 목소리 닿지 않아"일본의 고교무상화법에서 유일하게 제외된 조선학교가 일본정부를 상대로 '고교무상화'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앞서 히로시마에서는 패소를, 오사카에서는 승소했다. 13일 도쿄지방법원에서 세 번째 재판이 진행됐지만, 안타깝게도 패소했다. 재판이 끝난 후 조선학교 변호인단이 취재진을 향해 결과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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