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하늘엔 헬기 떠 있고, 육상엔 119구급대가 기다리고, 바다엔 해경 경비정이 바쁩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해경 관계자 말을 들으니, 전날 오후 6시 30분쯤 여성 한 명이 바다로 뛰어 들었답니다.
생명은 소중합니다. 함부로 행동할 일이 아닙니다. 바다에 빠진 사람 무사히 구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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