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신부' 문정현 신부가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미대사관 맞은편에서 반전평화를 위한 서각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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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의 신부’ 문정현 신부가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미대사관 맞은편에서 반전평화를 위한 서각기도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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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의 신부’ 문정현 신부가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미대사관 맞은편에서 반전평화를 위한 서각기도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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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의 신부’ 문정현 신부가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미대사관 맞은편에서 반전평화를 위한 서각기도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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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미대사관 맞은편에서 반전평화를 위한 문정현 신부의 서각기도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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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의 신부’ 문정현 신부가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미대사관 맞은편에서 반전평화를 위한 서각기도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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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미대사관 맞은편에서 반전평화를 위한 ‘길 위의 신부’ 문정현 신부의 서각기도를 위한 도구들이 놓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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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의 신부’ 문정현 신부가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미대사관 맞은편에서 반전평화를 위한 서각기도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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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의 신부’ 문정현 신부가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미대사관 맞은편에서 반전평화를 위한 서각기도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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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미대사관 맞은편에서 반전평화를 위한 문정현 신부의 서각기도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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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의 신부’ 문정현 신부가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미대사관 맞은편에서 반전평화를 위한 서각기도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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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미대사관 맞은편에서 반전평화를 위한 문정현 신부의 서각기도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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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의 신부’ 문정현 신부가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미대사관 맞은편에서 반전평화를 위한 서각기도를 하기 앞서 기자회견에서 호소문을 읽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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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미대사관 맞은편에서 반전평화를 위한 문정현 신부의 서각기도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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