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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안의면 기백산 자락의 고로쇠 수액 채취.
함양 안의면 기백산 자락의 고로쇠 수액 채취. ⓒ 함양군청 김용만

22일 경남 함양군 안의면 기백산 자락에서 한수진(28)씨가 고로쇠나무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함양군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다른 지역에 비해 해발이 높고, 일교차가 커서 당도가 높은 편이라 인기를 끌고 있다.

 함양 안의면 기백산 자락의 고로쇠 수액 채취.
함양 안의면 기백산 자락의 고로쇠 수액 채취. ⓒ 함양군청 김용만

 함양 안의면 기백산 자락의 고로쇠 수액 채취.
함양 안의면 기백산 자락의 고로쇠 수액 채취. ⓒ 함양군청 김용만



#기백산#고로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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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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