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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김해 진영읍 좌곤리 소재 목재소에서 불이 났다.
14일 오후 김해 진영읍 좌곤리 소재 목재소에서 불이 났다. ⓒ 박해숙

 14일 김해 진영읍 좌곤리 소재 목재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14일 김해 진영읍 좌곤리 소재 목재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진영읍사무소

목재소에 화재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좌곤리 소재 목재소에서 불이 났다.

불길이 목재소 내부에 있던 페인트통으로 번져 한때 폭발이 일어나기도 했다. 또 화재로 인한 검은색 연기가 하늘을 뒤덮기도 했다.

소방서는 헬기와 소방차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화재는 이날 오후 3시 30분경 발생했고, 오후 6시경 불길이 잡혔다.

소방서와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4일 김해 진영읍 좌곤리 소재 목재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14일 김해 진영읍 좌곤리 소재 목재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진영읍사무소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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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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