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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 있게 아프리카]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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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교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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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있게'라는 말을 달고 살던 한 직장인이 어느 날 1년치 연차 휴가, 대체 휴무를 모두 써 홀로 한 달여 간 아프리카로 떠났다.
아프리카 사람들과 친해지려고 현지인 머리 모양인 '아프로헤어'로 바꾸고, 부시맨을 만나 이야기도 나눈다.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고 고소공포증이 있는데도 216m 높이 번지 점프에 도전한다.
아프리카 사막에서 노숙을 하는가 하면 스쿠버다이빙 장비를 착용한 채 물속에서 악어와 마주 보는 특별한 경험도 해본다.
여행 아니면 결코 겪지 못할 일들. 이 영상은 그 첫 번째 이야기다.
(그래픽 : 박소영 / 편집 : 김혜주 / 기획 : 정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