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미-러 알래스카 거래의 비밀
ⓒ 황지희

관련영상보기


1867년 3월 30일, 러시아와 미국이 알래스카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적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영토 매매대금치고는 헐값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720만 달러(현재 한화 약 2조원)에 거래됐습니다. 러시아가 그런 결정을 내린 이유는 뭘까요?

단순히 알래스카의 가치를 몰라서였을까요? 러시아가 그렇게 한 진짜 이유를 탐구하다 보면, 19세기 세계 정치의 구도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당시 국제질서의 관점에서 알래스카 매매계약을 조명했습니다.

(기획 : 김종성 시민기자, 영상편집 : 황지희 기자)

 알래스카의 마지막 원시지대, 얼음산 맥킨리(본래 이름은 디날리)
알래스카의 마지막 원시지대, 얼음산 맥킨리(본래 이름은 디날리) ⓒ 박준기



#알래스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kimjongsung.com.시사와역사 출판사(sisahistory.com)대표,제15회 임종국상.유튜브 시사와역사 채널.저서:친일파의 재산,대논쟁 한국사,반일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조선상고사,나는 세종이다,역사추리 조선사,당쟁의 한국사,왜 미국은 북한을 이기지못하나,발해고(4권본),한국 중국 일본 그들의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역사 등등.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