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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열린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개칭식.
 3일 열린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개칭식.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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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경남지사 권한대행은 3일 진주 소재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개칭식에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 개칭식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지자체 등 각계 인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 '남부산림자원연구소'를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로 개칭하고, 앞으로 항노화 산업화와 산림자원의 이용 확대를 위한 기술 개발 연구에 더욱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산림식물에서 추출한 색소 및 기타 유용 성분을 활용하여 피부노화 억제 화장품 소재와 항노화 의약 소재 등 다양한 연구개발로 우리 도의 산림생명산업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우리 도의 미래 핵심 신성장동력으로 추진중인 항노화산업과 연계해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했다.

 3일 열린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개칭식.
 3일 열린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개칭식.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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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열린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개칭식.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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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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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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