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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 지리산 둘레길의 미세먼지.
15일 오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 지리산 둘레길의 미세먼지. ⓒ 함양군청 김용만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15일 오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 지리산 둘레길 3코스를 찾은 등산객들이 미세먼지로 뒤덮힌 지리산을 바라보며 걷고 있다.

이날 오후 창원, 양산, 의령, 함안, 창녕, 고성, 남해,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일대는 '미세먼지 경보발령'이 났다.

 15일 오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 지리산 둘레길의 미세먼지.
15일 오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 지리산 둘레길의 미세먼지. ⓒ 함양군청 김용만

 15일 오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 지리산 둘레길의 미세먼지.
15일 오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 지리산 둘레길의 미세먼지. ⓒ 함양군청 김용만

 15일 오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 지리산 둘레길의 미세먼지.
15일 오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 지리산 둘레길의 미세먼지. ⓒ 함양군청 김용만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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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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