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제일교회 앞에서는 여행주간 기념 테라스 음악회가 열렸다.
이곳은 대구 3.1만세운동의 근거지였으며 대구 근대 고딕건축물의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하다. 지방유형형문화재 30호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대구에 볼거리 문화와 문화관광 차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 음악회는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어가고 있다. 시민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오페라와 뮤지컬까지 전문 성악가들의 맛갈나는 노래로 그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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