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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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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보수정권시절 5.18 희생자의 관을 '홍어 택배'에 빗대어 반인륜적 명예훼손을 저지르며 활개치던 일베. 이들은 5.18의 역사적 의미를 왜곡하고 희생자와 유족들을 모욕해 광주시민들에게 큰 상처를 안겼다. 주말을 맞아 망월동 묘역을 참배했다. 38주년을 맞은 5.18 민주화운동 묘역입구에 누군가 쓴 '일베회원 입장불가'란 푯말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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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말해도 좋다. 단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 어릴적 몰래 본 형님의 일기장, 늘 그맘 변치않고 살렵니다. <3월 뉴스게릴라상> <아버지 우수상> <2012 총선.대선 특별취재팀> <찜!e시민기자> <2월 22일상> <세월호 보도 - 6.4지방선거 보도 특별상> 거북선 보도 <특종상> 명예의 전당 으뜸상 ☞「납북어부의 아들」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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