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 보수정권시절 5.18 희생자의 관을 '홍어 택배'에 빗대어 반인륜적 명예훼손을 저지르며 활개치던 일베. 이들은 5.18의 역사적 의미를 왜곡하고 희생자와 유족들을 모욕해 광주시민들에게 큰 상처를 안겼다. 주말을 맞아 망월동 묘역을 참배했다. 38주년을 맞은 5.18 민주화운동 묘역입구에 누군가 쓴 '일베회원 입장불가'란 푯말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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