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니를 위한 밥상.
거실에서 바삭바삭한 김치전 만들었습니다.
일주일간 아버지 관사에서 지내신 어머니께서 금요일에 오신 뒤였습니다.
"아들, 나 없는 동안 뭐 먹었니?"
"안 계신 동안 매일 김치전으로 먹고 살았지요" 하며 김치전을 준비합니다
거실에는 그동안 냉장고 두고 있던 봄나물과 동치미 ... 국과 함께 식사하며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눈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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