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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개장한 강릉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20도의 낮은 온도와 비바람으로 인한 높은 파도 앞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6일 개장한 강릉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20도의 낮은 온도와 비바람으로 인한 높은 파도 앞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 김남권

 6일 강릉경포해수욕장 개장식 날 해변에는 강풍과 비바람으로 인해 파라솔만 덩그러니 남아있다.
6일 강릉경포해수욕장 개장식 날 해변에는 강풍과 비바람으로 인해 파라솔만 덩그러니 남아있다. ⓒ 김남권

강원도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일인 6일 비바람으로 입수금지 조치가 내려져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이날 강릉시 기온은 섭씨 20도로 다소 서늘한 날씨를 유지했다.



#강릉#강릉경포해수욕장#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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