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푸른 태안반도 푸른 바다.
태풍이 지나고 맑게 갠 7월의 첫주말 태안반도 28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을 했다.
유난히 화창한 날씨에 푸른바다와 파란하늘이 하나된 듯한 느낌이다.
특히 천리포수목원에서 만난 풍경은 자연이 선사한 여름 아름다움의 그자체이다.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 태안으로 달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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