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깔 곱고 아름다운 제주 바닷가엔 작고 개성 있는 장터와 축제가 벌어지곤 한다. 옥빛 혹은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열리는 '바라던 바다' 장터는 이름과 바다 풍경이 잘 어울려 좋다.
매년 가게 되지만 물리거나 지겹기는커녕 자꾸만 생각나는 제주 바다. 무더위 속에서 더욱 그리워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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