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이렇게 덥구나, 하는 걸 새삼 느끼는 요즘이다. 나이드신 분들의 단골 쉼터는 대형마켓, 백화점, 지하철 쉼터, 대형서점 인근 은행일 것이다.
섭씨 40도를 치닫고 있는 대구. 지하철 역사도 노인분들로 분주하다. 이곳은 적게는 섭씨 24도에서 27도를 사이에 두고 있으니 천국임에 틀림 없다.
몇몇분들은 아예 잠을 청하는 모양새다. 이래도 저래도 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곳은 지하철역사가 딱이다.
#여름휴가는이렇게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