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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신월동 쪽 시민생활체육관 앞 도로에 1미터 크기의 싱크홀이 생겼다. |
ⓒ 윤성효 | 관련사진보기 |
경남 창원 시가지 도로 한복판에 약 지름 1m 크기의 구멍이 뚫렸다. 일명 '싱크홀'이 발생한 것이다.
창원시와 창원중부경찰서 신월지구대에 의하면, 9월 10일 오후 1시경 시민생활체육관 교차로 1차선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에 경찰은 교통 통제를 하는 등 대책에 나섰다. 신월지구대 관계자는 "대동백화점에서 창원시청 광장 쪽으로 향하는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며 "교통통제를 하고 원인 파악과 되메우기 등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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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신월동 쪽 시민생활체육관 앞 도로에 1미터 크기의 싱크홀이 생겼다. |
ⓒ 창원중부경찰서 | 관련사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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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신월동 쪽 시민생활체육관 앞 도로에 1미터 크기의 싱크홀이 생겼다. |
ⓒ 창원중부경찰서 | 관련사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