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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마천면 의탄리 금계마을 주민의 옻 채취.
함양 마천면 의탄리 금계마을 주민의 옻 채취. ⓒ 함양군청 김용만
 
11월 29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 마천면 의탄리 금계마을 안재호씨의 옻 농가에서 마을 주민이 토종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려 전통 방식으로 옻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옻은 예로부터 어혈을 풀어주는 작용과 몸의 냉기를 없애고 항산화작용과 면역기능을 회복시키는 작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다.
 
 함양 마천면 의탄리 금계마을 주민의 옻 채취.
함양 마천면 의탄리 금계마을 주민의 옻 채취. ⓒ 함양군청 김용만
  
 함양 마천면 의탄리 금계마을 주민의 옻 채취.
함양 마천면 의탄리 금계마을 주민의 옻 채취. ⓒ 함양군청 김용만
  
 함양 마천면 의탄리 금계마을 주민의 옻 채취.
함양 마천면 의탄리 금계마을 주민의 옻 채취. ⓒ 함양군청 김용만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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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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