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창녕맘모여라’ 카페 및‘창녕맘봉사단’(대표 오현정)이 창녕군에 아동·청소년을 위한 후원금과 후원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창녕군청
'창녕맘모여라'카페, '창녕맘봉사단'(대표 오현정)은 24일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하여 써달라며 후원금 330만원과 250만원 상다으이 후원품을 창녕군에 기탁했다.
지난해 11월 27일 창녕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창녕맘모여라'카페 및'창녕맘봉사단'은 평소 청소년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우리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작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창녕군청을 찾았다.
후원금 330만원은 학교 밖․다문화 청소년 3명에게 매월 10만원씩 정기 후원형식으로 전달되고, 250만원의 후원품은 또바기돌봄센터 교구와 학교 밖 청소년 방한용품으로 기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