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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5월 8일 오후 경남 양산을 방문하자 진보단체 회원들이 ‘그림자 시위’를 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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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5월 8일 오후 경남 양산을 방문하자 진보단체 회원들이 ‘그림자 시위’를 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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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투쟁 대장정'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경남 양산을 방문하자 진보단체 회원들이 '그림자 시위'를 벌이며 항의했다.
황교안 대표는 5월 8일 오후 창원에 이어 양산을 찾았다. 황 대표는 옛 터미널 옆 아파트 공사장 주변의 지반 침하 현장을 찾았다.
양산진보연합, 민중당, 민주노총 양산지부 등 진보단체 회원들은 손팻말과 펼침막을 들고 황 대표를 따라다니는 '그림자 시위'를 벌였다.
한때 경찰이 진보단체 회원들을 막기도 했다. 또 이들은 자유한국당 지지자들과 말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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