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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3일 창원 남양초등학교를 찾아 도시락을 먹는 아이들을 격려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3일 창원 남양초등학교를 찾아 도시락을 먹는 아이들을 격려했다. ⓒ 경남도교육청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3일 점심시간 때 창원 남양초등학교를 찾았다.

이날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여, 이 학교는 급식소가 운영되지 않았다. 학생들은 부모들이 싸준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날 569개교가 정상 급식, 8개교는 단축수업, 280개교는 빵·우유 내지 도시락 등으로 급식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3일 창원 남양초등학교를 찾아 도시락을 먹는 아이들을 격려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3일 창원 남양초등학교를 찾아 도시락을 먹는 아이들을 격려했다. ⓒ 경남도교육청

#박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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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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