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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강제 폐업 진상조사위원회'는 오는 26일 오후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차 보고대회"를 연다. 이번 보고대회는 지난 6월 11일 1차 보고대회에 이어 9개월간의 진상조사 활동에 대해 진행한다.

진상조사위는 "부족하지만 9개월 동안 최선을 다해 진행한 진상조사 내용과 법률검토 결과를 보고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과 함께 의견과 제안, 토론 진행하고자 한다"고 했다.
 
 '진주의료원 강제 폐업 진상조사위원회'.
 "진주의료원 강제 폐업 진상조사위원회".
ⓒ 박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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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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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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