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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황교안 이어 단식농성 시작한 정미경, 신보라 |
ⓒ 권우성 |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 8일째인 27일 저녁 병원으로 실려간 가운데 정미경, 신보라 최고위원이 29일 오전부터 황 대표가 단식농성중이던 청와대 사랑채앞 천막에서 공수처법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를 요구하는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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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대표가 농성하던 천막에 나란히 앉아 단식농성 이어가는 정미경, 신보라 최고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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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대표 쾌유 기원 통성기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 8일째인 27일 저녁 병원으로 실려간 가운데 29일 오후 황 대표가 단식농성중이던 청와대 사랑채앞 천막에서 지지자들이 쾌유를 빌며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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