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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서울 종로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9.6%,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27.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일보가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서울시 종로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식은 유선전화면접 3.4 % 무선전화면접 96.6 %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한국일보
조사기관 : (주)한국리서치
조사대상 : 서울시 종로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01 ~ 2
응답률 : 14.4%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3.4 % 무선전화면접 96.6 %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20년 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0 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여론조사#이낙연#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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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2020 국회의원 총선거 여론조사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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