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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경기 안양동안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후보 42.8%, 미래통합당 심재철 후보 33.4%, 정의당 추혜선 후보 5.5%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2%, 미래통합당 25.1%, 민생당 0.9%, 정의당 9.7%, 자유공화당 1.4%, 국민의당 3.3%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KBS,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안양동안을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5.0% 무선전화면접 95%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KBS, 한국일보
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조사대상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조사일자 : 2020-03-12 ~ 14
응답률 : 16.9%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5.0% 무선전화면접 95%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2020년 0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0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여론조사#이재정#심재철#추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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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2020 국회의원 총선거 여론조사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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