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서울 광진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 44.5%,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 36.8%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광진을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20.4% 무선전화면접 79.6%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중앙일보
조사기관 : 입소스
조사대상 : 서울시 광진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10 ~ 11
응답률 : 10.6%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20.4% 무선전화면접 79.6%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0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