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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경기 광명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후보 52.7%, 미래통합당 김용태 후보 26.2%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4.8%, 미래통합당 26.6%, 민생당 2.1%, 정의당 6.3%, 국민의당 5.2%, 기타 3.1%, 없음 8.6%, 잘모름 3.3%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경인일보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광명시 (을)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1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86.8% 유선 ARS 13.2%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경인일보
조사기관 : 알앤써치
조사대상 : 경기도 광명시 (을)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16 ~ 17
응답률 : 5.0%
조사방법 : 무선 ARS 86.8% 유선 ARS 13.2%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16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

#여론조사#양기대#김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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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2020 국회의원 총선거 여론조사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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